[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임지민, 신은수를 비롯해 스페셜MC 박지훈의 진행 아래 다양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김진우는 데뷔 5년 만에 처음 발매한 솔로 싱글 ‘JINU’s HEYDAY’의 타이틀 곡 ‘또또또‘로 솔로 데뷔를 꾸몄다.김진우의 이번 타이틀곡 '또또또'는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로,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자, 전화 문제에 대한 가사를 담은 곡이다.‘티키타카’는 신나는 팝 댄스 곡이다. ‘짧은 패스를 주고 받는다’는 뜻인 ‘Tiki Taka’라는 가사가 듣는 재미를 더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안지현은 “출근샷︎ . .”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흰티와 청반바지로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안지현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해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알라뷰”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넘 이뽀”, “우왕”, “와우 멋져요 잘보고 가요 사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송해나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가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박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덥구. 요즘 나 체력이 갑갑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힘내요 ^.^~~~~~”, “여자의몸매는스펙이다”, “이뿌다 정말 할말없슴”, “꽤 귀여운”, “진짜 넘이쁘다 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가린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카이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9일에도 카이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and only show in Norway this year at @findingsfestival! Tusen, tusen takk Oslo!!”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신지훈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고송을 만들어봤어요 풀영상은 유튭 민석이형 @sandfactory_master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당 키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신지훈은 지난 8월 11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9일 드레이 데이비스가 인스타그램에 “this MONDAY we got that HEAT! DONNELL RAWLINGS, BLAQ RON, G THANG, DC ERVIN & more. @ LA HOLLYWOOD IMPROV‼ 9:30p 8162 melrose Ave tickets hollywood.improv.com”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드레이 데이비스의 인스타그램은 드레이 데이비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9일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의 싱그러운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담긴 신세경과 차은우의 설렘 가득한 스킨십이 시선을 강탈했다. 소나기에 해령이 걱정돼 달려온 이림, 두루마기 속에서 눈빛을 나누는 두 남녀의 모습은 한여름의 풋풋하고 청량한 로맨틱함을 200% 이상 담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신세경과 '여사 4총사'로 활약 중인 박지현, 이예림, 장유빈의 특별 휴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자머다 한복 자태를 뽐낸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새침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지현과, 손뼉을 치며 좋아하는 신세경에 이어 온몸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이예림, 장유빈의 모습을 통해 역할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아울러 지난 방송에서 안타까운 과거사가 공개된 이지훈이 밝은 모습으로 포착됐다. 과거 부인과 행복했던 한 때부터 부인의 자결을 목격한 후 오열하는 모습까지 연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부에서 시작된 '2019 전참시 공포체험'에서는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김동현이 폐병원에서 2인 1조로 각자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전현무 따라 하기. 근데 재미없음’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장성규의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그 댓글에 대해 “내가 봤으면 좋아요, 추천 누르죠”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유병재는 “인터넷 방송도 저 정도면 계정 정지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였던 김동현은 정유석 매니저와 함께 뜻하지 않게 오게 됐는데, 김동현이 “저는 왜 온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전참시의 아이콘이잖아”라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엠버 허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엠버 허드가 SNS에 “Basically what my doomsday bunker would look like.”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