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조정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6일 조정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허기질 땐 고기를 먹어줘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 배고파요”, “레디큐 하루에 열번듣고 있어요~~”, “나도 한 입만요..”, “보고시픈쩡미니..”, “보고시픈상지니...”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AOA는 초아, 민아의 탈퇴 후 5인조로 재정비해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 박봄과 함께 매주 경연 후 최고의 여자 아이돌을 가리는 퀸덤에 출연해 예전의 이미지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OA는 지난 경연의 짧은 치마 무대와 대비되는 수트를 갖춰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리더 지민의 아이디어로 콘셉트를 꾸민 AOA는 오늘 저희가 안 해봤던 무대를 준비해서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경연을 더욱 기대케 했다. 멤버들 중 가장 좋은 가창력을 가졌던 초아가 탈퇴 후 또 다른 보컬 멤버인 유나가 빈 자리를 메꾸고 있고 AOA의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인기멤버 설현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다른 걸그룹과 마찬가지로 AOA도 해체수순을 밟지 않을까 하는 시선을 받았다. AOA는 지난 1차 경연에서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짧은 치마를 선곡해 정통 섹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5인조로 대중 앞에 선보인 첫 무대였음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고스란히 비춰지며 시청자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다.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친구가 사랑하는 사람이 엑스와이프라는 꼬일 대로 꼬인 상황에 놓이며 싱글라이프의 위기를 맞은 세 남녀의 코믹한 모습을 담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현우가 선영의 말을 오해해 막무가내로 들어 올리거나 설레는 데이트 중 상철이 선영의 어깨 안마를 해주는 스틸, N차원 선영이 범상치 않은 포즈로 셀카를 찍는 스틸 등 세 남녀의 매력 넘치는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욱 극대화한다. 모두가 한번쯤 꿈꿔봤을 ‘싱글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영화 ‘두번할까요’는 오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술녀 심영순 현주엽이 출연했다. 현주엽 감독은 “오해부터 풀겠다.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제 아이들 띠도 정확하게 안다”고 말했다. 현주엽 "일어서면 클 거다"면서도 "언제적 사진인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본선 1라운드에서 치열한 1:1 매치를 뚫고 올라온 비너스 정다경, 위키미키 지수연, 소나무 하이디, 체리블렛 해윤, 드림캐쳐 시연, 우주소녀 연정은 세 명씩 두 팀으로 나눠 본선 2라운드를 시작했다. 랜덤으로 공을 뽑은 결과 비너스 다경, 소나무 하이디, 우주소녀 연정이 핑크 팀,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이 민트 팀이 되어 긴장감 넘치는 그룹 매치를 이어갔다. 개성 강한 보컬들의 모임으로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었던 민트 팀에서는 엑소의 ‘중독’을 선곡한 드림캐쳐 시연이 결승 진출권을 얻었다. 시연의 강렬한 색이 녹아든 편곡과 탄탄한 보컬에 평가단은 압도적이었다는 평을 전했다. 최강 보컬들이 모인 탓에 일명 ‘죽음의 조’라고 불린 핑크 팀에서는 우주소녀 연정이 비너스 다경, 소나무 하이디와의 대결에서 그룹 대결 우승을 거머쥐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룹 매치 이후 연이어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드림캐쳐 시연과 우주소녀 연정이 각각 김건모 '서울의 달'과 박정현 '꿈에'로 맞붙었다. "음색이 너무 좋고, 김건모의 노래지만 시연의 색을 넣어 잘 소화한 것 같다", "걱정 반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카슈미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6일에도 카슈미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AKARTA - Thank you for the incredible energy. Can’t wait to see Indonesia again soon. Respect”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6일 이수현(악동뮤지션)이 인스타그램에 “LIVE LIKE THE WAY WE SING”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벌써부터 설렌다,,”, “캬......좋구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수현(악동뮤지션)의 인스타그램은 이수현(악동뮤지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김태희, 서인국, 유승호, 이시언 등이 소속됐다. 권수현은 2012년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를 통해 데뷔 후 ‘밀정’, ‘여교사’,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어비스’에서 중앙지검 특수부 수석검사이자 박보영, 안효섭을 위협하는 악역 서지욱 역으로 분한 권수현은 안정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권수현과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그의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5일 신예지가 인스타그램에 “남은한해도 풍요롭고 건강하게”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뻐”, “아리따우십니다~”, “섹시예쁨사귀자 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남은 연휴 잘 보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예지의 인스타그램은 신예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2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상대팀 커버곡’을 주제로 두 번째 사전 경연이 펼쳐졌다.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AOA는 마마무의 ‘너나 해’를 선곡해 경연장을 강렬한 색깔로 물들였다. 지민의 타이트한 래핑으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연 AOA는 파워풀한 칼군무를 펼치며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후반부에는 보깅(voguing) 댄서들이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입힌 ‘너나 해’ 무대를 완성했다. "우리 투애니원 애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서운해하진 않을까 걱정됐다. 내가 다시 나온 이유를 찾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AOA는 지난 1차 경연에서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짧은 치마’를 선곡해 정통 섹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5인조로 대중 앞에 선보인 첫 무대였음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고스란히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