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수일, 도윤, 반가희, 진해성, 강혜연, 마이진, 후니용이, 서지오, 민수현, 현숙, 조항조, 유지나, 진성, 최진희,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가수 마이진은 이선희의 ‘추억을 책장을 넘기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폭발적 가창력을 뽐냈다. 성인가요계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는 ‘리틀 이선희’로 불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방송에서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를 진성은 '안동역에서'를,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현숙은 '오빠는 잘 있단다'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유화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최유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Eurostar. London-> Paris’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최유화의 팬들은 “언니언니 사랑해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뻐이뻐”, “ㅋㅋㅋㅋㅋㅋㅋ 짱귀”, “순간 김희철인줄 알았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4일 방송된 Olive '오늘부터 1일'이 첫 방송에서는 MC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 신애련과 가이드 김지훈, 민혜연이 첫 게스트 정미애의 고민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부터 1일'을 찾은 첫 번째 연예인 회원 정미애는 세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의 고충을 밝혔다. 3인의 전문가는 각자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전문적인 코칭으로 눈길을 끌었다. 습관 교정 가이드를 맡은 신애련 전문가는 생활 속에서 체형을 다듬을 수 있는 쉬운 홈트 팁을 공개했다. PT 가이드 김지훈 트레이너는 자유롭고 재밌게 따라 할 수 있는 전신 운동법을 제안했다. 민혜연 전문의는 정미애의 당당하고 건강한 정신을 만들 수 있는 멘탈 가이드에 나섰다. '오늘부터 1일'에서는 정미애를 위한 두 가지 솔루션을 제안했다. 다리 부종을 위한 순환 마시지 및 척추 디스크 개선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칼로리 타파 전신 운동법을 알려준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 이영주 연출 신윤섭 제작 로고스필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유령을 잡아라' 측이 14일(월) 공개한 스틸에는 '광역수사대 카리스마 콤비'로 분한 정유진-기도훈의 수사 현장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두 사람은 제대로 각 잡힌 모습으로 범접 불가한 광수대 포스를 발산하는데, 주변인 탐문에서 사건 현장 조사까지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날카로운 눈빛은 보는 이까지 절로 숨멎하게 한다. 정유진은 극 중 광역수사대 수사팀장이자 지하철 경찰대 반장 김선호(고지석 역)의 옛 연인 '하마리' 역을, 기도훈은 광역수사대 형사 '김우혁' 역을 맡았다. 정유진은 최연소 광수대 수사팀장답게 냉철한 카리스마와 비상한 두뇌 회전, 탁월한 이성으로, 기도훈은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력과 뛰어난 직감으로 서로의 듬직한 파트너 활약을 예고하는 상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2일 패리스 힐튼이 인스타그램에 “I’m like a Butterfly. Pretty to look, hard to catch.”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패리스 힐튼의 인스타그램은 패리스 힐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2일 유인영이 인스타그램에 “_ . . 식장에서 데려온 꽃 한다발. . (식 끝나고 남아있는 꽃들 가지고 온거랍니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행복하세요 ㅠㅠ”, “누가 꽃이양”, “꽃 두 다발이네요”, “속눈썹”,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인영의 인스타그램은 유인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유니버설뮤직 측에 따르면 림킴은 이날 오후 6시 첫 EP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림킴은 긴 공백 끝에 지난 5월 싱글 'SAL-KI(살기)'를 공개, 김예림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던 예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과 음악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앨범에는 더 짙은 색깔을 담았다. 타이틀곡 제목 ‘옐로’는 황인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시안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강렬한 사운드에 담아 전달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림킴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음악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이틀간 촬영한 ‘옐로’ 뮤직비디오는 88 Rising과 꾸준히 작업해 온 대만계 미국인 여성 감독 크리스틴 유안이 메가폰을 잡았다. ‘옐로’와 또 다른 타이틀곡 ‘몽’의 뮤직비디오 역시 모두 크라우드 펀딩 모금액으로 제작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성병숙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배우 성병숙은 "저는 '아침마당'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운을 뗐다. "2000년도 정도에 '아침마당' 코너에 사연이 있는 분이 모자를 쓰고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코너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때 제가 사연 주인공의 환경과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로 방송에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갑자기 사라졌다가 '짠'하고 나타나야 하는 장면인데 조명이 꺼지지 않았다. 후다닥 들어가는 사이에 불이 꺼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가수 성시경의 소극장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소극장 콘서트 '노래'는 성시경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는 성시경의 콘서트로, 알찬 셋리스트와 감성 가득한 무대가 예고돼 벌써 기대를 모았다. 상반기 8년 연속 매진을 기록한 '2019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에 이어 올 하반기까지 성시경의 무대를 만날 볼 수 있어 팬들의 반가움이 커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예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예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YELLOW(Behind the Scenes) Trailer 2019.10.19’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예림의 팬들은 “베이징도 함 들려주세여”, “노래 너무 좋아요...!!”, “와ヲヲヲヲヲ이번꺼들음?”, “민족요 한국어버전 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