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다혜 기자] 올해 들어 손해보험업계의 어린이보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현대해상이 1위를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2위권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각 손보사는 새로운 담보를 내놓고, 인수기준을 낮추는 등 어린이보험 매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각 손보사가 어린이보험 판매에 나서는 이유는 보장성보험 매출 확대를 위해서다. 영업 현장에서는 최근 판매할만한 보장성보험 상품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어린이보험은 부모들의 니즈는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무)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KB손해보험 ‘KB금쪽같은 자녀보험’, 흥국화재 ‘무배당 맘편한 자녀사랑보험’, 하나손해보험 ‘하나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 등이 올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생명·손해보험협회가 보험사의 신상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생·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창의적 신상품에 대해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 등을 평가해 3·6·9개월 등 일정 기간 독점판매권을 부여한다. 부여받은 기간에는 해당 보험사만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업계의 특허권인 셈이다. 특히 KB손보는 올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유독 한국인들은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기 때문에 각종 위장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위장 질환 중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위축성위염’을 들 수 있다. 위축성위염은 위염 증상이 만성화돼 위장 점막이 얇아지고 위축된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정상인보다 위암으로 발생할 확률이 2~4배 이상 증가하고, 위 점막이 장 점막의 상태로 변하는 장상피화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위축성위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주로 헬리코박터 감염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진통제, 소염제 등 약물남용,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 담배, 커피 등의 요인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위장 점막이 위축되고 얇아지는 원인을 심장과 콩팥의 문제로도 보고 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위장으로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위장 점막이 빈혈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반복되면서 위장 점막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 또 한 우리 몸에서 콩팥은 윤활유와 같이 진액을 저장하고, 위장에 뮤신이라는 점막 보호 물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