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이연제약이 상승세다.
3일 오후 2시 17분 기준 이연제약은 10.22%(5700원) 상승한 6만 1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연제약이 2100억원을 투자한 충주 케미칼 공장이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연제약의 충주공장이 완성되면 mRNA 백신을 최대 14억 도즈 이상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충주단지는 사실상 바이오 의약품의 모든것을 커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것들의 원료가 대규모 완제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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