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어린이와 어른이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있는, 2019 대세스타 남극에서 온 10살 펭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는 펭수에게 “EBS에서는 연습생인데, 만약 KBS에서 바로 데뷔시켜준다고 하면 KBS에 올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신현준은 "저번주에 전현무가 와서 스태프들에게 다 커피를 사줬다."고 두 사람의 단단한 연애전선도 공개했다.
신현준은 "거기서 끝나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이혜성 아나운서를 놀렸고, 이혜성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 식구들에게 소고기를 사겠다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