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신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신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신혜의 팬들은 "So beautiful babe"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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