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주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8일 이주연이 SNS에 “운동은 자신의 몸을 보면서 하는게 더 효과적이래요 전 운동할때 챙피해서 보통 큰 옷들만 입고 하는편이였는데 몸도 확 잡아주고 진짜 너무 좋아서 반해버렸다는.. 운동 끝나고 광합성하러 이제는 추워서 저렇게입고 나가진 못하겠지만 실내운동은 좋지요. 요건 몇일전 사진 ㅎ 몸매가 더 예뻐지는 기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운동은 좋운 것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