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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지적 참견 시점" 서로에게 편지를 쓰기로???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1 14:54:0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피오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바다를 보며 감탄하다가 간절곶 소망우체통을 보고 서로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다.


전현무는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다짐 지켰나 확인해보라는”이라며 소망우체통에 대해 설명했다.


송은이가 “웨딩 촬영할 때는 날씬하지 않았냐”고 묻자 홍현희는 “그때가 지금보다 12kg 살 빠졌을 때다. 지금은 68kg다”라고 밝혔다.


서로의 관계와 관찰 예능 단독 촬영이라는 낯선 환경이 다소 어색했던 피오와 매니저.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진심으로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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