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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형님'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30 05:23:0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나르샤는 "난 이혼할 생각 없다. 너무 행복하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상민은 "누가 이혼을 생각하고 하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은 "솔직히 싸웠지?"라며 나르샤와 가인의 불화설에 대해 물었다.


나르샤는 "우리가 싸울 만큼 안 친해"라고 응수했다.


나르샤는 "미료의 자아는 그대로 있는데, 미료의 그것(얼굴)이 많이 바뀌어서. 사람들이 브아걸 멤버가 교체가 됐다고 하더라"며 미료의 성형을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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