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도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김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스북 모델일 앨범에서 칠백장 좀 안되는 사진을 인스타에 옮기려고 하는데 옮기면서 든 생각은 진짜 열심히 살았어서 과하지도 적지도 않은 그리고 부끄럽지도 않은, 내 노력에 맞는 모델 인생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몇년 후 오늘을 포함한 과거를 돌아보면 모델일 뿐만 아니라 현재 모든일도 열심히 살고 있었구나, 그래서 지금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한다. Feat.sooooooo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