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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케이윌은 혼자 활동하게 되면 지치기 마련이다 그래서 ˝두시탈출 컬투쇼˝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5 03: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가수 케이윌이 스페셜 DJ로 컬투 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최근 솔로로 활동 중인 러블리즈 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케이윌은 "혼자 활동하게 되면 지치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룹으로 시작하는 걸 동경한다. 그럼에도 새로운 도전이라 응원하고 싶다"고 힘을 보탰다.


케이윌은 "빗길에 차가 고속도로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다. 위험하게 났는데 이상할 정도로 멀쩡하다. 크게 다친 데는 없다"고 상태를 전했다.


케이윌은 케이에게 "잘 보고 있다"며 "사활을 걸고 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케이는 "너무 열심히 준비해 새벽까지 한다"며 "하면서 (여자)아이들과도 친해졌고 오마이걸은 원래 친했다. 또 마마무 화사 씨랑 듀엣을 한 번 해서 혜진이라고 부를 정도로 많이 친해졌다. 둘이 동갑이다. 95년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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