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수미의 국밥집을 찾은 경찰관 손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현아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한다.
김수미는 "내가 이 나이에 납치 되겠냐. 어디다 써먹겠다고. 누가 날 납치 좀 해갔음 좋겠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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