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의문의 탈출 하우스에 갇힌 멤버들은 하우스를 탈출하기 위해 고난도 ‘웃지마’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을 전해들은 멤버들은 “생각보다 쉽겠다”며 당차게 출발했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역대급 웃음 참기 미션에 모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이건 실패하라고 만든 미션”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 참기 미션의 최강자 김종국 또한 해당 미션에 도전했는데 쉽게 성공하리란 멤버들의 예상과는 달리 김종국도 목에 핏대를 세우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의 스텝들까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