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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연스럽게' 친분으로도 유명한 선후배 사이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1 13:09: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현천마을에 새롭게 나타난 이웃 소유진이 ‘구례댁’ 전인화와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세 자녀의 엄마이자 요식업 대표 ‘백주부’를 남편으로 둔 소유진과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30년동안 대가족을 이끈 주부 전인화는 두터운 친분으로도 유명한 선후배 사이다.


'주부 9단'끼리의 만남인 만큼, 이들은 심상치 않은 미션에 돌입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바로 일반인들은 도전하기 쉽지 않은 '손두부 만들기'였다.


'현천마을 큰손'의 위엄을 자랑하듯, 전인화는 '인화 하우스' 마당에 있는 가마솥을 이용해 손두부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웃 복임 할머니까지 시끌벅적한 소리를 듣고 인화 하우스에 건너와,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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