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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시세끼 산촌편" 스테이크와 파스타로 저녁을~?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1 06:34: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은 10주 연속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호응과 지지 속 방송되고 있다.


11일 방송에서는 ‘세끼 하우스’를 찾은 마지막 게스트 박서준이 산촌에서 처음 맛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로 저녁을 만들었다.


열정 넘치는 ‘염대장’ 염정아의 줄넘기 도전기가 펼쳐지며 따뜻한 웃음과 왠지 모를 뭉클함까지 선사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네 사람의 수다는 선선한 가을밤을 즐겁게 물들였다.


18일 밤 9시 10분에는 ‘삼시세끼 산촌편’의 최종회가 방송된다.


끝까지 산촌 감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산촌 식구들의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가운데, 염가네 석쇠 구이집 오픈이 예고돼 관심을 높인다.


과정은 쉽게, 맛은 깊게 만들어 낸 석쇠 닭갈비가 역대급 비주얼로 행복한 저녁 시간을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염정아 다음으로 등장한 박서준은 나비처럼 날아올라 돌멩이를 잡아냈다.


박소담과 윤세아도 가뿐하게 성공해 염정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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