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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악플의 밤” 봤다는 것을 인정하냐고 물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8 07:57: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저녁 8시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김수용과 박성광의 등장이 그려졌다.


MC들은 박성광에게 "매니저 덕을 봤다는 것을 인정하냐"고 물었다.


설리는 “나는 전혀 공감을 못하겠다. 나라면 절대 그렇게 안 했을 거다. 실제로 내 차를 박아서 ‘저기요’하고 소리를 지른 적도 있다.


옆에서 다 알아보긴 했다.


그래도 소리치면서 사진 찍고 그랬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 때는 인맥발 인정한다"며 "꽂아주는데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불특정 다수에게 많은 악플 공격을 받았다. 미안했다. 그래서 몸도 안 좋아지고 수술을 받아야 되고 해서 (퇴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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