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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미네 반찬` 전해주기도 하는 등 도움을 줬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7 10:45: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는 김수미와 최현석 셰프, 장동민과 함께 할배 제자들 전인권·김용건·임현식이 출연했다.


최현석 셰프는 모든 할배 제자들에게 빠른 손놀림을 직접 재료를 찾아주고 제자들의 요리 속도를 보며 김수미에게 조금 천천히 요리를 알려달라고 전해주기도 하는 등 도움을 줬다.


김수미는 "지금이 더덕 먹을 철이다. 주부들도 더덕구이를 태운다. 안태우고 할 수 있는법을 알려드릴게"라며 첫번째 반찬으로 더덕구이를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는 "제철음식을 제때 먹는게 건강에 좋다"며 더덕이 제철이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요리하다가 가마솥 밥에 계속 신경을 썼고 김수미도 많이 넣은 듯한 물양을 걱정하면서 “물이 많으면 불 조절을 해도 질 거든요”라고 걱정 섞인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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