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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틀트립” 두 팀은 각각 쿤밍과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2 11:11:0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틀트립’에서는 ‘요즘 애들이 떠나는 중국 여행지’를 주제로 차오루와 김민규와 청하와 주결경이 여행설계자로 나섰다.


두 팀은 각각 쿤밍과 광저우로 떠났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청하, 주결경의 여행기가 공개된 예정이다.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하늘에서 강림한 선녀 같은 청하-주결경의 아리따운 비주얼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하늘하늘한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초하게 단장한 청하-주결경의 자태가 황홀하다.


더욱이 두 사람의 얼굴에 꽃처럼 피어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평소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던 청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반전 청순미가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청하-주결경은 마라샹궈 뿐만 아니라 한국엔 없는 맛과 비주얼을 지닌 핫팟부터 딤섬, 완탕면, 닭발, 보양식, 길거리 음식에 이르기까지 광저우 음식 싹쓸이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참 거리를 돌며 길거리 음식을 즐기던 두 사람은 이내 “이건 에피타이저”라며 끼니를 챙기기 위해 자리를 옮기는 모습으로 스태프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청하-주결경의 반전 먹부림에도 관심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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