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수)

  • 구름많음서울 23.2℃
  • 맑음제주 24.6℃
  • 맑음고산 21.9℃
  • 맑음성산 24.3℃
  • 구름조금서귀포 25.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집사부일체… 노래방 기계 앞에서 장나라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2 07:51:0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9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38), 이승기(32), 육성재(24), 양세형(34)이 절친 특집으로 배우 장나라, 신승환, 비투비 프니엘, 유병재와 함게 여행을 가게 됐다.


노래방 기계 앞에서 장나라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이승기가 "원곡의 추억을 그대로 느끼니까 좋다"고 호평한데 이어 육성재는 "역시는 역시다"라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물 속에서 눈을 뜨는 훈련을 했다”라고 했고 직접 해보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육성재가 도전을 하게 됐고 물 속에 눈을 뜨고 있는 육성재를 본 프니엘은 “도마뱀 같지 않냐?”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그거 법에 걸린다. 양도세 내야해”라고 하며 질투를 폭발했고 프니엘은 “신체 중에서 새끼 손가락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양세형은 유병재에게 “나한테 뭘 줄 수 있냐?”라고 물었고 유병재는 “장기 2개 있는 것 중에 1개는 줄 수 있다”라고 답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