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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용이 없었다며 하소연을 늘어놓는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6 02:29:3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늘(23일) 방송될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7회에서는 반려견의 식분증 때문에 찾아온 고민녀들에게 보살들이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두 자매는 반려견의 식분증을 고치기 위해 맛없는 치약을 주는가 하면 엄청난 양의 사료를 주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하소연을 늘어놓는다.


고민녀들의 마음에 진지한 태도로 고민을 듣던 보살들은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판단, 유명 수의사 설채현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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