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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스달 연대기… 보여줘 극의 긴장감을~?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1 21:18: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다빈이 ‘아스달 연대기’에 새로운 인물로 합류,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인 것.


양차는 타곤의 모든 비밀을 아는 유일한 수하이자 충신으로서 은밀한 명을 받아 줄을 타고 대신전 안으로 잠입, 탄야를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구해낸 것은 물론 맨손으로 칼을 막는 대담함을 보여줘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탄야는 태알하(김옥빈 분)의 명령을 거절하지만, 사야(송중기 분)는 탄야에게 "처음에 나와 타곤과 손잡았을 때 너도 욕망이 있어서 아니었냐. 네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댓가를 치뤄야한다. 좋은 건만 할 순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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