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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쩍 자란 모습으로 TV에 돌아온…? ˝똥강아지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0 17:07: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방송된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는 힙합 대부이자 33년차 배우인 양동근과 함께 미모의 아내 박가람부터 일곱 살 양준서, 다섯 살 양조이, 세 살 양실로, 반려견 미키까지 등장한다.


부쩍 자란 모습으로 TV에 돌아온 조이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함께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녹인다.


이영상을 본 서장훈은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미키의 모습을 보며 "미키가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나는 끼고 싶지 않다라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패널들 역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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