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3 (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케이티 페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0일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do you talk about when you’ve been through everything but have nothing left to say?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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