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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연스럽게' 다정하게 유리야라고 말을 건 전인화는!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2 17:33: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전인화는 지난 방송 당시 조병규와 함께 동네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끓여줬다.


다정하게 “유리야”라고 말을 건 전인화는 “너는 언제 오니?”라고 대뜸 물어봤고, 성유리는 “저도 거기 한 번 가 보고 싶어요. 궁금해요”라고 화답했다.


계곡 나들이를 끝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전인화는 넌지시 "기왕 행복하게 해준 거.. 한 가지만 더 해주라"라며 조병규에게 부탁을 했고, 뒤이어 화분들과 함께 삽을 들고 흙을 파내는 모습은 母子케미의 절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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