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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TRIUS Entertainment 사명은 Trinity와~? ˝매니저와 13년 인연˝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8 11:29: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백지영은 2006년 '사랑 안해' 활동부터 13년동안 함께해온 매니저 최동열 대표가 설립한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의리를 지켰다.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TRI-US Entertainment)’ 사명은 Trinity와 US의 합성어로 ‘아티스트, 팬, 회사’가 하나로 어우러져 ‘우리’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티스트는 좋은 음악,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이를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는 의미가 내포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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