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일)

  • 흐림서울 27.2℃
  • 제주 27.1℃
  • 구름많음고산 27.5℃
  • 흐림성산 27.4℃
  • 흐림서귀포 27.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송유빈은 진로에 대한 고민도?? `라디오스타`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6 08:37:1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하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유빈은 진로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가수를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찾으려 했다는 그는 배우 송중기 덕분에 마음을 다잡게 됐다고. 과연 그와 송중기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송유빈은 ‘태양의 후예’ OST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송유빈은 데뷔 이후 대박 조짐을 느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녹음 도중 갑자기 정전 사태가 발생한 것.


실제로 그때 녹음했던 음원이 잘 됐다고 고백하며 미신을 맹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후 그로 인해 시작된 ‘샤머니즘’ 토크가 계속 이어져 웃음을자아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