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소담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 박소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와서.. 괜히... 멋내봤어요... 오늘도 언니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2미터가 되었네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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