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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레디큐`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5 13:33:1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MC 송해의 소개를 받아 등장한 조정민은 드레스 차림으로 부산 시민들에게 '레디큐' 무대를 선보였다.


1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부산광역시 남구 편이 방송되는 가운데 송해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용임은 1966년생(54세), 배일호는 1957년생(63세), 한혜진은 1965년생(55세), 조정민은 1986년생(34세), 윤쾌로는 1959년생(61세)이다.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무대로 몇몇 청중들은 '레디큐' 무대 후 기립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송해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에서 자신의 인생사를 고백한 바 있다.


1927년생 송해의 삶은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라고 불려도 무방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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