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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리틀 포레스트’ 유진을 안아 진흙이 없는 곳으로 옮겼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2 17:18: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방송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멤버와 리틀이들의 진흙놀이 현장이 펼쳐졌다.


형, 누나들이 신나게 놀았던 것과 달리 유진은 진흙이 낯설어 울음을 터트렸다.


마음을 읽지 못한 박나래가 장난을 치자 거부했고, 정소민은 "이게 싫은 거야"라며 알려줬다.


결국 이승기가 유진을 안아 진흙이 없는 곳으로 옮겼다.


박나래는 유진에게 다시 다가가 진흙으로 그림을 발자국을 찍는 등 세심하게 관심을 불러 거부감을 줄여줬다.


다음날 언제나 씩씩하던 그레이스는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먹거렸다.


이승기는 그레이스를 달래려 "삼촌은 그레이스랑 있고 싶은데"라 말했으나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리틀이들도 그레이스를 달래려 했으나 여전히 시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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