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일)

  • 흐림서울 27.2℃
  • 제주 27.1℃
  • 구름많음고산 27.5℃
  • 흐림성산 27.4℃
  • 흐림서귀포 27.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스토브리그’ 연기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1 17:45: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야구 시즌을 준비하는 겨울 이야기다.


박은빈이 연기할 이세영은 드림즈에 소속된 국내 프로야구단 가운데 유일한 여성 운영팀장이며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이다.


박은빈은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청춘시대 2'에서 ‘송지원’ 역을 맡아 활력 넘치는 비글미를 맛깔스럽게 소화했고,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초짜 판사 ‘이정주’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받았다.


KBS 2TV '오늘의 탐정'에서는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과 깊어진 눈빛으로 ‘정여울’을 연기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