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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엑시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1 16:08:2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윤아가 출연한 ‘엑시트’는 29일 현재 누적 관객 857만 5462명을 동원하며 올여름 극장가 최강자로 우뚝 섰다.


임윤아는 극 중 능동적이고 책임감 강한 인물인 의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임윤아는 780만 관객을 모은 영화 ‘공조’로 스크린에 데뷔, 민영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 충무로 기대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에 이어 첫 영화 주연작 ‘엑시트’까지 성공시키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임윤아는 엑시트로 연기 호평과 함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화에서 코믹하면서도 짠내 나는 캐릭터를 망가짐도 불사하고, 고난도 탈출 액션을 대부분 대역 없이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더불어 임윤아는 그동안 보여줬던 가수, 드라마, 예능, 광고에서 활약은 물론 영화배우로서의 가치 또한 인정받으며 모든 분야에서 통하는 팔방미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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