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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스터 기간제’ 찾아왔고 한수를 죽이려는 순간에 범진이준영이 나타났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1 07:22: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기강제(윤균상 분)가 송하로펌 대표 이도진(유성주 분)을 찾아간다.


방송에서 한수(장동주)를 찾아온 양기(김민상)의 조력자인 경찰이 한수를 찾아왔고 한수를 죽이려는 순간에 범진(이준영)이 나타났다.


범진은 그에게 “이태석(전석호)처럼 죽이려고 하냐? 내가 여기는 정리하겠다”라고 하며 보냈고 한수에게 “이태석이 스폰서였고 그 도 벌을 받았다. 네 변호사였던 기무혁이 수아 일을 모두 폭로했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기강제가 이도진을 찾아가 눈길을 끈다.


사무실에서 만난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기강제의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가 걸려 있다.


변호사 복귀를 두고 자신을 협박한 이도진 앞에서 의기양양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다른 계획이 있는 듯하다.


기강제가 이도진을 찾아간 이유가 무엇일지, 연이은 사이다 활약을 보여온 기강제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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