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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사돈’ 강호동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한끼에 도전한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31 04:55: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방영된 한끼줍쇼에는 전혜빈과 박해준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한끼에 도전한다.


전혜빈은 가수로 먼저 데뷔해 널리 이름을 알렸다.


강호동과는 200년대 초반에 방영된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인연이 깊다.


스무살 댄스퀸은 어느덧 어엿한 배우로 변신했다.


한예종의 장동건으로 유명한 박해준은 영화 독전,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경규는 박해준의 악역연기에 홀릭되어 있음을 밝혔다.


전혜빈은 "내가 남양주의 딸"이라며 고향 방문에 기쁨을 표했다.


전혜빈은 천마산 자락에 자리한 전원마을을 둘러봤다.


"덕소 삼패 나들목 부근이 고향이다. 거기 있는 나무들이 할아버지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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