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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99억의 여자’ 2001년 SBS 남과 여로 처음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31 03:20: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강우가 KBS2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천직이라 믿었던 경찰직에서 떠밀려난 후 더 이상의 희망도 목표도 없이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유일무이한 자랑거리였던 동생이 사망하고, 동생이 죽게 된 진짜 이유를 찾아 나서다 정서연의 존재를 포착한다.


올해 42세의 김강우는 지난 2001년 SBS '남과 여'로 처음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듬해 영화 '해안선'을 통해 스크린에도 모습을 비친 그는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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