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월)

  • 흐림서울 27.2℃
  • 제주 27.1℃
  • 구름많음고산 27.5℃
  • 흐림성산 27.4℃
  • 흐림서귀포 27.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집사부일체’ 나도 모르겠다며 상이란 상은 다 받아봤다고 자랑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30 20:29: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녹음실을 찾았고 집사부일체 사상 처음으로 부부 사부를 보고 깜짝 놀랐다.


허재는 "득점상, 인기상, 어시스트상 등 전부 다 받았다. 스포츠 대회에서 주는 상은 다 받았다. 효도상도 받아본 적 있다. 그건 왜 받은지 나도 모르겠다"며 상이란 상은 다 받아봤다고 자랑했다.


최수종이 사부로 출연해 "아내를 볼 때 장인어른이 딸을 생각하는 눈으로 보라"는 말을 했다.


이승기가 “부부가 사부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노사연은 “잉꼬부부”라는 말에 “이런 큰 잉꼬를 봤냐?”고 답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