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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사운드 위로 거침없이 쏟아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30 05:16:0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신골 ‘날라리’는 지난 3월 월드투어 ‘워닝’(WARNING)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댄스홀(Dance-hall)과 라틴(Latin) 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거침없이 쏟아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선미는 이날 오후 6시 새 싱글 '날라리'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신곡 발표는 싱글 '누아르' 이후 5개월 만이며, 공식적인 방송 활동은 '사이렌' 이후 약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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