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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람이 좋다’ 의향이 있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30 02:09:1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아내 진양혜가 남편 손범수에게 섹시하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손범수는 진양혜 아나운서와 결혼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손범수와 아내 진양혜는 KBS 선후배 아나운서 커플이었다.


1년의 연애 끝에 1994년, 부부가 된 두 사람. 여러 행사에 동행하며 대표적인 아나운서 부부로 좋은 모습을 보인 그들이지만 손범수는 아내 진양혜에게 미안한 점이 많다.


손범수는 “난 요리할 의향이 있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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