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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같이펀딩’ 판매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바로 주민센터로 향하기도 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9 03:42: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는 유인나와 방송인 노홍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준상은 본격적으로 태극기함을 제작하기 위해 문구점을 돌아다니며 시장조사에 나섰다.


판매 중인 태극기함을 발견한 유준상은 태극기함에 붙어있는 게양일 중 1월 1일 신정이 있는 것을 보고 직접 제조업체에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주민센터에서 태극기를 판매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바로 주민센터로 향하기도 했다.


역시 열정 부자 다운 모습이었다.


유희열은 "노홍철이 유인나, 아이유와 집에서 만난다니 불쾌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끔 ‘이 이야기는 하지 말걸’이라고 후회할 만큼 진솔한 이야기까지 나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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