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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옥탑방의문제아들’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본격 웃음 제조기로 거듭났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9 01:08: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민정은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게스트로는 서민정이 등장했다.


뉴욕에서 옥탑방을 찾아온 서민정은 팬심을 드러내며, 딸 또한 촬영장에 오고 싶다고 언급했다.


전혀 비슷하지 않은 성대모사와 바바리맨과 맞닥뜨렸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본격 ‘웃음 제조기’로 거듭났다.


그녀의 동안미모 또한 시청자의 시선을 강탈했다.


"'브세인 서바이벌' MC였던 김용만 씨와의 일화는 없냐"는 질문에 서민정은 "2년 전에 용만 선배님이 문자를 하셨다. 보증 부탁좀 해도 될까 하고 왔다. 너무 깜짝 놀랐다. 왜 하필 날까 싶더라"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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