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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요무대’ 41세 김나희 1988년생 32세 신미래 1990년생 30세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9 00:53:1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진, 박현빈(with 兄박지수), 신미래, 김용임, 진성, 하춘화, 조영구, 배일호, 유지나. 김연자, 이승윤(개그맨), 윤수현, 엄용수, 박서진, 김나희, 금잔디, 김범룡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중반부에 박현빈은 이색적인 무대를 가졌다.


바로 개그맨 이승윤과 함께 무대애 올라 ‘나는 자연인이다’를 열창한 것이다.


공연 후반부에는 성악가인 형 박지수 씨와 함께 등장해 ‘향수’를 불러 형제애를 뽐냈다.


참고로 그녀들의 나이는 금잔디 1979년생 41세, 김나희 1988년생 32세, 신미래 1990년생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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