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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비스’ 어머니께서 카페를 운영하냐고 물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5 11:28: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날 방송에서는 숨겨진 예능 보석 허영생이 출연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박정민에게 "아직 어머니께서 카페를 운영하냐"고 물었다.


김재덕은 "수원이 때문에 카페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SS501 박정민도 의지와 관계없이 그룹 활동이 잠정 중단된 이후, 나쁜 생각까지 한 적이 있다고 말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정민은 “지금까지 이 꿈을 위해 달려왔는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SS501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현장에 안타까움을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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