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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억속으로’ 귀를 사로잡을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4 17:24:1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은미는 오는 10월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창원, 인천, 전주, 서울, 대구, 천안, 수원, 진주까지 총 10개 지역을 2019년 투어로 확정 지었으며, 전국 곳곳의 관객을 만나기 위해 내년까지 계속해서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연은 긴 세월 동안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어준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감사의 노래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대중이 사랑하는 이은미의 주옥같은 대표 곡들은 물론, 30주년을 기념해 발표될 새 앨범 수록곡들도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이 예고됐다.


30년 동안 함께 한 밴드 멤버들과 함께 한국 공연계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은미는 1988년 신촌블루스의 객원 보컬로 데뷔해 30년 동안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기억속으로' '애인있어요' '어떤 그리움' '녹턴' 등 세대를 아우르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 오랜 시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로 명실공히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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