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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비디오스타’ 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4 03:20:2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비디오스타’ 허영생이 히트곡 ‘U R Man’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S501 박정민은 “이 자리에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돈을 안 내고 간 손님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분 때문에 지금 어머니가 시름시름 앓고 계신다”고 전하며 MC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고.


김숙은 박정민에게 "아직 어머니께서 카페를 운영하냐"고 물었다.


김재덕은 "수원이 때문에 카페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허영생은 “저는 처음에 이 노래 가사가 ‘따라다따’거리고 멜로디도 좀 그래서 진짜 안될 곡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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