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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감빵생활’ 보여주겠다며 갓세븐의 하드캐리 춤을 선보였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1 18:38:0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이하 '감빵생활')에서는 마피아와 모범수의 대결이 그려졌다.


광희는 마피아 게임을 단 한번도 안해본 사람으로서 이번 게스트로 선정됐다고. 광희는 마피아 게임에 대해 "극혐한다. 재미 없지 않냐"고 독설을 날렸다.


최유정은 오늘의 각오를 댄스로 보여주겠다며 갓세븐의 '하드캐리' 춤을 선보였다.


JB는 최유정의 파워풀한 댄스에 합류, 악수로 마무리를 했다.


정형돈이 "손을 왜 잡고 난리냐"고 시비를 걸자, JB는 "이럴 때 잡지 언제 잡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멤버들은 마피아와 모범수를 선정한 후 가사오락가락관 게임을 진행, '비밀번호 486', '사랑의 배터리' 등 곡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교화 활동은 3:2로 성실반이 승리했고, 추가 투표권은 성실반에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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