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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태양의 계절 52회’ 물었고 하시은은 답을 하지 못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1 17:21: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52회’에서 태양(오창석)은 죽은 딸 샛별(김시우)이 있는 납골당을 떠나지 못했다.


오창석이 덕실(하시은)이 왜 샛별이가 말도 없이 집을 나갔는지 물었고 하시은은 답을 하지 못했다.


태준(최정우)는 아들 광일(최성재)의 경영 승계를 위해 구실장과 함께 로지스와 물산 합병안을 내놓고 최성재를 1조 자산가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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