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백종원, 박재범, 백진희, 양세형 네 사람은 휴게소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고 판매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침체 농가를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