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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복면가왕’ 여유도 있어서 조금 샘날 정도라고 극찬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1 03:39: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우유와 아이돌의 대결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가왕인 노래요정 지니를 꺾기 위한 도전자들의 도전이 이어졌다.


EXID 혜린 역시 “TV로만 보다가 직접 와서 들으니 소름 돋는다”며 ‘노래요정 지니’의 라이브를 직접 들은 감회를 전했다.그러나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복면 가수의 실력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김구라의 깜짝 발표가 더해져 승부의 행방을 예측할 수 없게 했다.


윤상은 “지금까지 들었던 지니의 무대 중 제일 좋았다”며 “가왕으로서도 진화 중인 것 같다. 오늘 너무 안정적으로 원하는대로 컨트롤하는 여유도 있어서 조금 샘날 정도”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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