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윤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많이 길었습니다. 덥습니다. 자르고 싶은 충동이 옵니다. 하라마라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겨울콘까지 길러주세요!!”, “오랜만에 긴머리 보고싶어요.”, “누난 짧은 머리가 젤 이뻐용”, “rescue때 머리해주세요 헤헤”, “머리자릅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하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