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월)

  • 맑음서울 21.3℃
  • 구름많음제주 25.1℃
  • 맑음고산 25.9℃
  • 구름조금성산 25.5℃
  • 구름조금서귀포 26.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구해줘 홈즈’ 돈이니 신중해야 한다 며 똑부러진 합류 소감을 밝혔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1 01:52:1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방송된 '구해줘!홈즈'에 배우 똑순이 홍은희가 새로운 코디로 합류했다.


홍은희는 “터전을 바꾸는 건 사실 돈이 많이 든다. 이사비용은 사실 없어지는 돈이니 신중해야 한다.” 며 똑부러진 합류 소감을 밝혔다.


양세형이 “이사가는 프로그램에서 이사를 가지 말자는 것이냐.”며 딴지를 걸자 홍은희는 “하나하나 따져보자는 거다.” 라며 곧장 반박했다. 


노홍철은 김광규 홍은희와 서피랑 언덕 집을 찾았다.


정원에 소담한 꽃길이 늘어진 2층집.


먼저, 복팀에선 맞춤형 코디로 통영 홍보대사 허경환과 통영 전문가 영화배우 허성태가 출격한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